Digital Transformation with Digital Twin
<한국서부발전 동반성장 파트너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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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랩즈(주)는 독보적 디지털 트윈기술을 내세워 시대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의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2020년 1월 창업 이후 발전소, 신재생에너지, 산업플랜트 및 에너지 소비시설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감·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연이어 선보이며 전력·에너지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주력 사업은 발전소 시뮬레이터 개발·공급 및 유지보수, 신재생발전소 통합관리, 에너지 수요관리 분야이다.
현재 인지 디지털 트윈기술 적용이 가능한 플랜트(에너지)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발전 분야에서 입증된 독보적인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력, 축적된 사업 노하우와 경험이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특히 디엑스랩즈는 한국서부발전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발전산업 분야 DX 전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23년엔 서부발전의 지원을 받아 ‘복합화력발전 운영 이력 데이터를 이용한 AI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김종현 디엑스랩즈 대표는 “현재 국내 복합화력 발전소에 설치·운용되는 가스터빈은 전량 수입품이다. 이에 따라 해외 제작사가 제시한 정비 주기에 따라 가스터빈 현 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부품 교체나 수리가 이뤄지는 실정이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효율적인 정비 지원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고 사업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AI에 기반한 MRO 시스템 구축으로 가스터빈 압축기의 성능 분석 및 진단이 가능해졌다”며 “이로써 기기의 최적 정비 주기 계산 등 경제적 운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I MRO 시스템을 발전소 현장에 적용할 경우, 발전소 운용성 제고는 물론 운영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2024년엔 발전 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협업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SBDT를 활용한 HRSG 성능변화(노후화) 분석 시스템 개발’도 수행했다.
디엑스랩즈는 HRSG 설비 성능변화 진단이 가능한 시뮬레이터 모델을 개발한 데 이어, 이 모델을 기반으로 얻어진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적 유지보수 전략 수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 선보였다.
이에 따라 HRSG 설비 성능과 기능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트렌드(Trend) 또는 데이터 저장과 출력 비교가 가능해져 HRSG 설비의 노후화 상태를 고려해서 정비를 계획적으로 수행하는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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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 전용 디지털트윈 플랫폼, ‘DxWind Turbine’ 화면 | ||
디엑스랩즈가 추구하는 기업 모토는 발전·에너지계와 산업계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융합형 설비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사의 독보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 에너지 공급·수요 시설에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시,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디엑스랩즈는 AI MRO 시스템이 차세대 성장 동력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현 대표는 “세계적인 에너지 가격의 상승 추세와 탄소 배출 규제 흐름이 확산됨에 따라 복합화력 플랜트의 MRO 첨단화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4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 운용관리 기술 적용에 대한 수요도 한층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기존 개발 시스템에 추가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한 IoT 인터페이스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여 국내 발전사의 운영비를 크게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스템 개발이 완성되면 원활하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인한 공공 이익에 기여하는 바가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회사의 역량을 결집해 기술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앞으로 서부발전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종현 대표는 “서부발전이 추진하는 2026년 동반성장 사업은 신사업 선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살려 발전 분야의 DX 전환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발전소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기자재 플랫폼을 활용해 AI 기반 시뮬레이터를 발전소 운영·정비 분야에 적용하고, 예측 정비·안전관리·효율 최적화를 구현하는 실증 기회를 확보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공동투자형 기술개발과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공동 R&D를 추진해 디지털 트윈 모델을 통한 발전설비 운영 최적화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대표는 “판교 디지털 기술공유센터가 제공하는 발전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사의 디지털 트윈 모델과 결합한 발전소 맞춤형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등 AI·빅데이터 활용하는 신사업 분야에 협력하길 희망한다”며 “서부발전의 해외 사업장인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등에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터를 적용해 협력기업 제품 실증 기회를 확보, 해외 시장 공동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력경제신문_https://www.epe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09]